부처손먹는방법1 부처님 손을 닮은 약초 '부처손(권백)' 부처손(권백) 특징 부처손은 건조하면 안으로 오그라지고 축축해지면 다시 벌어지는 가지가 마치, 부처님 손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. 또 닭발이 오므라진 것 같고 측백의 잎 같다 하여 '권백'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그리고 '천금과도 바꿀 수 없다' 하며, '구사일생 영혼을 살리는 풀' 이라고도 알려져 있다. 부처손은 비가 올 때나 안개가 낀 날 혹은 날씨가 흐릴 때는 모든 줄기를 활짝 벌려 수분을 충분하게 흡수하고 해가 뜨고 가뭄이 계속되면 줄기를 모두 웅크려 수분 증발을 막는다. 부처손은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 지역의 산과 바닷가의 건조한 바위 겉이서 자라며 뿌리가 엉켜 줄기처럼 형성된 끝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며 높이는 20cm 안팎으로 자란다. 부처손(권백) 효능 여성 건강에 도움 : 부처.. 2022. 1. 2. 이전 1 다음